인천시가 의료기관 8곳과 함께 감염병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. <br /> <br />인천시는 가천대 길병원, 인하대병원,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등 상급병원을 포함해 8개 병원과 함께 감염병 확산에 대비한 진료체계 구축과 '권역 감염병 전문병원'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인천의 인구 100만 명당 종합병원 수는 5.77개로, 다른 광역시와 비교해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시설이 부족한 상황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기정 (leekj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20107161240234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